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전국 관람객 유치 위한 ‘서울 공략’ 박차

(사진 설명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로컬트립홍보로 서울을 사로 잡았다. 논산시(c))

‘베리프렌즈’ 활용한 감성 홍보부스 운영, 사전예매·SNS 이벤트로 수도권 표심 잡기
서울관광재단 주최 ‘로컬트립 가을소풍’ 참여, 2027년 국제행사 승격 알리기 총력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전국적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수도권 홍보 사냥에 나섰다. 조직위원회는 서울 지역관광 안테나숍 옥상에서 열리는 팝업 행사 ‘로컬트립 가을소풍’에 참여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알리는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로컬트립 가을소풍’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총 5일간 열리며, 전국 7개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명소와 산업을 홍보하는 자리다. 이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용 홍보 부스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조직위원회는 팝업 행사장을 찾은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논산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가치와 위상을 집중 홍보하고,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홍보 공간은 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적극 활용해 정겹고 상큼한 가을 소풍 분위기로 연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장에서는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 및 상세 일정 안내는 물론, 현장 참여형 SNS 구독 이벤트와 입장권 사전예매 안내 등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딸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딸기 산업의 미래 가치와 첨단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이번 엑스포는, 논산 딸기 브랜드와 국내 관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 모아지고 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서울 홍보 활동을 출발점으로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논산 딸기와 엑스포의 독보적인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공격적이고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이정미 기자

작성자 충청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