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논산시가 스마트팜 왕초보 딸기 입문과정을 진행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논산시(c))
논산시가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첨단 농업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팜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딸기 재배의 기초 이론을 비롯해,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 및 병해충 관리, ICT 기반의 온실 환경 제어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론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관내 스마트팜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체득하는 기회도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스마트팜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시작 단계의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첨단 농업 확산을 위해 이론과 현장이 결합한 실용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충청방송=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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