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안상미 개인전)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지난 5월 4일부터 29일까지 안상미 작가의 개인전 ‘돌봄의 숲에서 특별한 시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일상에서 느끼는 미세한 감정들을 ‘돌봄의 숲’이라는 주제로 풀어내,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던진다.
안 작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과 식물을 활용해 사소한 서운함부터 걱정, 불안까지 폭넓은 감정의 결을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관람객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독일 수 있는 몰입의 공간을 만들어냈다.

2014년 첫 개인전 이후 ‘돌봄의 숲’ 연작을 지속해온 안 작가는 아시아프, 서울아트쇼 등 주요 아트페어에서 활약하며 안견미술대전 수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다. 의회 관계자는 도민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충남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충청방송=유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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