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재11회 충남문해교육한마당. 충남도(c))
학습자 및 도민 1,000여 명 참여 성황리 개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원장직무대행 박운화)이 지난 9월 4일 충남문예회관에서 ‘제11회 충남문해교육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영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이병도 충남교육청 교육감, 송길운 충남보훈협의회장을 비롯해 문해교육 학습자와 교사,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서는 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 및 작품 전시, 충남 문해교사 대상 시상, 학습자 브이로그 상영, 학습자 참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충남도지사상(글빛누리상)을 수상한 박순자 씨의 시 낭송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운화 원장직무대행은 “도내 어르신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더 좋은 교육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9월 ‘충남 문해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말까지 충남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2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시를 이어간다. / 이정미 기자
작성자 충청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