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환경개선 분야 ‘국무총리상’ 1위 영예

(사진 설명 : 보령시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전국 최고득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보령시(c))

보령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환경개선 분야에서 전국 최고득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보령시는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상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례 공유를 통해 살고 싶은 농촌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

올해 대회는 전국 4개 분야에 139개 마을과 시·군, 주민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보령시는 지난 6월 충청남도 예선에서 농촌환경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국 현장평가를 통과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최종 본선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득점을 달성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마을경관 개선과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깨끗한 마을 가꾸기 운동’을 보령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반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온 점이 주효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지난 12년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보령시의 농촌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가 주민의 건강과 휴식, 치유를 담아내는 웰니스 농촌 구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촌 고유 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웰니스 농촌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정미 기자

작성자 충청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