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베트남 타인호아성 인민의회와 교류 확대 논의

(사진 설명 : 19일 베트남 타인호아성 의원 일행이 충남도의회를 방문했다. 충남도의회(c))

대표단 첫 공식 방문, 농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 교류·협력 방안 모색

충남도의회가 베트남 타인호아성 인민의회와 지방의회 간 우호협력과 지역 특산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응우옌 홍 퐁(Nguyễn Hồng Phong) 타인호아성 인민의회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맞아 간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타인호아성 인민의회 대표단의 충남도의회 공식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지역의 주요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농수산물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의 교류 확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함께 참석한 띠엔농 농공업 주식회사 대표이사도 향후 농수산물 등 지역 간 교류 기회를 넓혀가자는 뜻을 밝혔으며,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타인호아성 인민의회 대표단의 첫 공식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농수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정미 기자

작성자 충청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