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연계사업추진보고회 . 논산시(c))
34개 부서·70개 사업 전면 점검…성공 개최 위한 실행력 강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를 열고,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조직위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부서별 엑스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 엑스포 연계사업은 총 34개 부서에서 70개 사업, 약 457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논산딸기 신품종 육성 및 스마트팜 확산, 논산시민가족공원 기반·주차장·교통체계 정비, 문화·공연·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홍보·뉴미디어 캠페인 강화, CCTV·교통 등 안전 인프라 구축, 의료지원반 운영 및 감염병 예방 등 보건 대책 마련 등이다.
이와 함께 딸기 가공산업 육성과 수출용 품종 확산, 청소년 K-POP 경연대회 개최, 친환경 엑스포 조성 등 산업·문화·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사업을 병행 추진해 지역 농업과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논산을 세계적인 딸기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 힘을 모아 성공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충청방송=유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