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청양군 새마을부녀회가 ‘제3회 새마을봉사대상’ 본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청양군(c))
청양군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청양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수현)는 지난 27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봉사대상 시상식 및 여성 리더 교육’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현 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함께했으며, 시상식에서는 청남면 부녀회 이윤식 회장이 헌신적인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여성 리더 교육에서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여성 리더의 역할과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성수현 회장은 “이윤식 회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녀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리더로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청양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항상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 리더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양군 새마을부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밑반찬 나눔, 환경 정화, 재난 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 27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봉사대상 시상식 및 여성 리더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청방송=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