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약 3주간 ‘추석 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운영하며, 10만 원 기부 시 최대 16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액공제와 풍성한 답례품 등 10만 원 기부 시 최대 16만 원 혜택
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특산물 답례품, 고향사랑e음 플랫폼 이용 시 네이버페이 쿠폰 1만 5천 원권 등 3중 혜택을 받는다. 특히 보령 쌀, 명품 돼지고기, 키조개 관자, 김, 전통주 등 인기 답례품의 구성 용량을 늘려, 기존 3만 원 상당이던 답례품을 시중가 기준 최대 4만 5천 원 상당까지 확대 제공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손쉬운 참여… 기부금은 지역 발전 자원으로 활용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농·축협 창구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이벤트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이정미 기자
작성자 충청방송